2015년 이사하기 좋은 날은?

정다운이사[사진=정다운이사]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이사를 하는 많은 사람들은 ‘손 없는 날’에 맞춰서 이사를 하길 바란다. 손 없는 날이란 오랫동안 이어져온 풍습으로 이사를 한 후 잘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다가오는 신년 1월 9일, 10일, 19일, 20일, 29일, 30일이 손 없는 날이다.

신년 손 없는 날이 다가오면서 포장이사전문업체 중에서도 지금 우리 집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포장이사업체에게 이사를 맡기고 난 후 물품이 망가지거나 고가의 물품이 사라지는 피해 사례가 생겼다는 포장이사업체 후기들이 많다.

정다운이사는 신뢰와 정성을 담아서 고객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려 노력하는 브랜드. 또한 가정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등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과 친절한 서비스로 이사문화의 새로운 틀을 창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아르바이트 없이 오랜 현장경험을 가진 숙련가의 깔끔하고 완벽한 서비스로 편리한 이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도 눈에 띈다.

정다운이사의 이양훈 대표는 “내 집을 이사하는 마음가짐으로 내 일처럼 생각하는 정다운이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100% 만족을 드리는 최선의 서비스를 다해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다운이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