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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제공]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전산회계, 한자지도사, 정리수납전문가, 커피바리스타, 제과․제빵, 생활요리, 네일아트, 바이올린, 포토샵 등 총33명으로 기술․기능, 자격증 및 문화․건강 분야 59개 반을 맡아 교육생들을 가르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박수정 에듀플랜 대표의 “명강사를 위한 스킬 향상”이란 주제로 초청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아름다운문화센터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시민들의 교육욕구와 수강여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맞춤형 강좌를 폭넓게 개설해 나갈 계획이며, 강사들의 많은 열정과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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