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하림은 30일 이강수 대표이사 선임으로 김홍국·이문용·이강수 각자 대표체제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하림은 "사업부별 경영 관리 효율화와 책임 경영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BNK證 "하림지주, 수익성 구조적 개선에 자산가치 개발 기대감도…목표주가 50%↑"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외식 물가 상승...냉동치킨 간편식이 대안될 것" #김홍국 #이강수 #하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