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키아누 리브스, '수염 자르니 어색하네' (영화 '존 윅'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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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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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존윅 개봉기념 키아누 리브스 내한 기자회견'에서 면도 후 어색해진 얼굴을 만지고 있다.

영화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키아누 리브스가 `매트릭스` 이후 15년 만에 액션 히어로로 돌아와 화제를 모았다. 1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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