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쎄씨와 포니가 함께한 화보에서 수영은 포니테일 헤어와 트레이닝복, 그리고 스니커즈만으로도 빛나는 각선미를 뽐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하얗다는 멘트 뒤에 민망한 듯 ‘하하하하하’ 하는 웃음 멘트를 넣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수영의 다양한 스니커즈 패션을 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쎄씨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