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창조진흥원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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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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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전만기)이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2015년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공용장비 이용료를 최대 60 ~ 70%까지 국비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진흥원·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를 중소기업이 공동 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에게 장비사용료를 경감시켜주는 사업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단계에서 진흥원 보유 고가의 연구장비를 지원함에 따라 비용절감 및 개발기간 단축 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사업에 지원을 받고자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 시스템(www.smtech.go.kr)에 상시 접수해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후 바우처를 구입,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의 온라인 장비 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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