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조아제약은 소화에 도움을 주는 음료인 ‘통청수’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통청수는 회화나무 열매·인진쑥·진피·감초·건강·계피·창출·매실·배 등 9개 식물성 성분이 복합 작용해 소화를 돕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들 성분은 타액·위액·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복부 팽만과 복통 개선하는 등 각종 소화불량 증상이 완화되게 한다.
100㎖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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