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게스 언더웨어 등 ‘밸런타인데이 선물전’ 개최…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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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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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코스테, 폴로 등 캐주얼 브랜드부터 남성정장, 스포츠 브랜드까지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13~17일 ‘밸런타인데이 선물전’을 개최하고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 상품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특가에 선보인다.

우선 1관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인기가 좋은 리바이스바디웨어, 게스 언더웨어 등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리바이스바디웨어에서는 커플 속옷 세트를 4만원대부터 선보이며,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에서는 남성 속옷을 1만원대부터 준비했다. 게스 언더웨어, 비비안, 세컨스킨, 에블린 등에서도 인기 상품을 5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라코스테, 폴로 등 인기 패션 브랜드 상품도 최대 80% 할인한다. 라코스테에서는 인기 티셔츠를 1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셔츠와 스웨터는 각각 2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폴로에서도 티셔츠를 1만원대에, 후드 집업은 9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 브랜드 FRJ와 펠틱스에서는 최대 90% 할인을 통해 청바지는 1만원, 점퍼와 야구점퍼는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에 선보인다.

이밖에 남성 브랜드 지오지아에서는재킷과 정장을 9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반하트디알바자의 코트와 정장은 각각 9만원대와 12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의 바람막이 재킷은 3만원 균일가에 선보이며, 써코니의 러닝화는 3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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