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삼성전자]
갤럭시A5와 갤럭시A7은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몸체 전부를 메탈로 만든 스마트폰으로 각각 6.7㎜, 6.3㎜의 두께다.
특히 낮은 출고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럭시A5의 출고가는 48만4천 원, A7의 출고가는 58만3천 원이다.
사양을 비교하면, 갤럭시A5는 126.3mm(5.0형)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A7은 139.3mm(5.5형) 풀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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