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모엣 샹동’으로 알려졌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스파클링 와인 회사인 ‘프레시넷(Freixenet)’의 ‘프레시넷 코든 니그로(Freixenet Cordon Negro)’와 ‘프레시넷 카르타 네바다(Freixenet Carta Nebada)’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2만원으로 즐길 수 있다.
‘프리시넷 코든 니그로’는 풋사과와 배의 달콤하면서 향긋한 향이 특징으로, 파티에서 200ml 사이즈에 빨대를 꽂아 마시는 것이 한동안 유행해 ‘빨대와인’으로도 유명한 제품이다. ‘프레시넷 카르타 네바다’는 사과와 레몬의 과일향이 풍부하며 스페인과 독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스파클링 와인이다. 샤론 스톤, 기네스 팰트로 등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모델로 활동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블루밍가든 청계천점, 붓처스컷 광화문점과 삼성점, 오스테리아 꼬또 North그랑서울 점과 South압구정점, 3개 브랜드, 5개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매주 주말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붓처스컷 삼성점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바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단 매년 진행되는 다인힐위크 기간과 화이트데이에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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