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퍼실 제공]
이번 제품은 독일 기술로 완성된 100만 개의 얼룩 제거분자와 스마트 효소가 얼룩 깊숙이 침투해, 지우기 힘든 음식 얼룩이나 셔츠 소매, 옷깃의 때 등 다양한 얼룩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기존 6중 효소에 지방계 얼룩을 제거하는 리파아제를 신규 추가했고, 과일·채소계 얼룩을 제거하는 펙티나제 효소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100% 증가시켜 올리브 오일, 와인, 샐러드 드레싱 등 현대인들에게 친숙한 얼룩들을 더욱 강력하게 세탁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오래도록 새 옷처럼 관리하고 싶어하는 최근 소비자들을 위해 섬유케어 효소인 셀룰라제의 함량 역시 기존 대비 30%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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