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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슈틸리케 국가대표 축구감독에게 선물한 친필로 쓴 합죽선[사진=전북도 제공]
송 지사는 어려서부터 끓임없이 붓글씨를 써와 수준급의 서예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전주에서는 풍락헌(豐樂軒)과 청연루, 얼굴없는 천사비 등 다수의 서예작품이 있다.
송 지사는 최강희 감독에게도 ‘전북 축구는 세계로, 전북도민은 하나로, 최강희 파이팅’을 친필로 쓴 합죽선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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