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의정부시의회 자원봉사단(단장 최경자 의장)은 9일 의원과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결 봉사활동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자일동 자일약수터부터 호국사까지 1.5㎞를 이동하며 진입로와 등산로에 겨우내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경자 의장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봉사단의 마음도 정화됐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시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의회 자원봉사단은 2013년 9월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으로 구성, 매년 활발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결과 의정부시 자원봉사대축제 단체부문에서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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