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바운스 공개, 오연서가 응원한 이유는?

[사진=보이프렌드]

아주경제 김주희 기자 =보이프렌드 바운스가 공개된 가운데 배우 오연서가 이들의 앨범 발매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된 동생인 동현이가 있는 보이프렌드. 오늘 정오에 음원 공개가 된다고 하네요. '바운스(Bounce)' 대박 났으면 좋겠어요" 라며 "뱀파이어니? 계속 젊어지는 동현이. 그래도 나이 들어서 어린 동생들이랑 똑같이 춤추려니 힘들지? 하하하", "여러분! 보이프렌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뮤비도 한번 봐주시고요"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링크와 사진을 게재했다.

보이프렌드는 이날 정오 네번째 미니앨범 '보이프렌드 인 원더랜드(BOYFRIEND in Wonderland)'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메르센 동화의 3부작 완결판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전체 모티프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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