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각) 독일 ‘하노버 전자통신박람회(CeBTI)'에서 중국 토종스마트폰 기업 샤오미(小米) 레이쥔(雷軍) 회장이 잠시 쉬는시간을 이용해 셀카봉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셀카봉에 꽂아진 카메라는 샤오미가 새로 출시한 액션캠 '이카메라'다. 이날 레이쥔 회장은 CeBTI에서 모바일 기반 스마트홈 솔루션인 '미홈(Mi Home)'을 공개했다. [사진=중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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