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DB]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토머스 도닐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도 5명의 조문단에 포함됐다. 리콴유의 장례식은 이달 29일 엄수된다.
‘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리 전 총리 장례식엔 31년간의 긴 재임기간 만큼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지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아주경제DB]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