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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주안 이주공사(주)'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알라바마 몽고메리 한인회장인 안순해 주안 이주공사 (주)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미국 성공 정착에 관하여 자녀 교육, 취업,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4월 25일 (토) 오전11시에 개최한다.
주안 이주공사(주)의 대표자는 미국 알라바마주와 조지아주에 소재한 현지 미국 고용회사와 직거래를 독점으로 맺어 현지 정착에 필요한 취업, 사업 및 교육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미국 현지 한인 회장이자, 현재 연 매출 1,000만불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 한인회원 및 여러 업체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영어가 부족하더라도 현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체에서도 근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한다.
한편, 주안 이주공사(주)는 국내 유일 미국 현지 본사가 직접 경영하는 미국 전문 이주 회사이다.
▶일정
일정: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강남역 1번 출구 녹명 빌딩 7층 비포럼
연사 : 안순해 (앨라바마 몽고메리 한인회 회장 및 주안 이주공사 (주) 대표 이사)
고용 주: KOCH FOODS
고용 지역: 미국 조지아 주 게인스 빌, 커밍 , 마운트 밸리(JCG FOODS)
고용 기간: 1년 계약직
채용 인원 : 150명 선착순
문의: 02) 3444-7224 (참석 예약 필수)
주최: 주안 이주공사 (주) 국내 유일 미국 현지본사가 직접 경영하는 미국 전문 이주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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