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헨리 웨이보]
헨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마사지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가운만 걸친 채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9일 방송된 우결4에서는 예원-헨리 부부의 집들이 준비 장면이 그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헨리 웨이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