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으로 납품되는 족발은 반드시 핏물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데쳐내는 소독 과정이 필수라 손질에 부담이 크고, 육수까지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큰 식품이다. 때문에 초보 창업주들에게 음식 맛을 유지하는 고충이 큰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족발 맛집 창업 프랜차이즈 리틀족발이는 손질이 완료된 족발을 가맹점에 신선하게 배송하는 ‘원 팩 시스템’을 도입해 창업자들의 고충 해결에 나섰다.
원 팩 시스템은 초보자도 쉽게 조리가 가능해 인건비와 운영비를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매장에서 방금 삶은 족발의 맛을 유지해 안정적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신선한 식재료, 천연조미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맛과 품질이 매우 뛰어난데, 실제로 리틀족발이를 런칭한 ‘아이비스 글로벌’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을 받으며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
원 팩 시스템이라는 간편함과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초보 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리틀족발이의 향후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틀족발이 홈페이지(www.LIJOK.com) 또는 전화 문의(1644-8789)를 통해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족발 프랜차이즈 ‘리틀족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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