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정폭력등 실제 사례 위주의 교육과 함께 피해자 보호활동인 전문 상담기관 연계, 의료비용 지원 등 탈북민의 범죄발생시 대응요령 등 을 가르쳐 주었다.
탈북민 정씨는 “이번 범죄예방교실을 통해 4대 사회악의 용어, 예방법등을 알기 쉽게 설명 들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19/20150519100148639764.jpg)
[범죄예방교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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