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인천 호텔, 트립어드바이저 ‘2015 명예의 전당’ 인증

[사진=쉐라톤 인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이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2015 명예의 전당’ 우수 인증을 받았다.

명예의 전당 인증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5년 연속으로 ‘Certificate of Excellence’를 받은 호텔에게 수여되며 쉐라톤 인천 호텔의 경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우수 인증을 받았다.

쉐라톤 인천 호텔은 편안한 서비스를 통해 투숙객들의 만족감을 높였다는 평이다.

한편 쉐라톤 인천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여름 패키지를 마련했다.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빈티지 체험존을 준비해 옛날 교복입고 추억의 사진 찍기, 추억의 장남감 체험, 빈티지 물품 전시 등으로 옛추억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빈티지 물품인 딱지, 종이인형, 제기, 공기 등을 1개 교환할 수 있는 교환권도 제공한다.

 7월 중순부터는 3세부터 5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플레이 존을 비플렛 야외에 마련, 어린이 게이트 볼, 샤워놀이, 모래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032-83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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