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인천 호텔, 아시아 와인 트로피 로드쇼…바비큐 디너도 마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26 08: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쉐라톤 인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이 아시아 와인 트로피 로드쇼의 일환으로 오는 9월 입상 와인 시음과 함께 바비큐 디너를 선보인다.

아시아 와인 트로피는 아시아 최초의 국제 와인 품평회다.

국제 와인 기구인 OIV의 승인 및 감독 하에 개최되는 권위 있는 와인 품평회로서, 올해 3회를 맞았다.

이번 로드쇼는 독일 기업 DWN(Deutsche Wein-Marketing)과 대전 마케팅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9월 9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쉐라톤 인천 호텔의 로비바 비플랫 야외 테라스에서 바비큐 그릴 파티로 진행되며 화이트, 레드, 로제, 스파클링 와인 등 300 여종의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쉐라톤 인천 호텔의 풍미 가득한 요리와 아시아 와인 트로피에서 입상한 와인을 함께 즐겨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너 가격은 6만원이다. 032-835-1712~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