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투자 힐링캠프 실시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인근의 ‘푸르너스 가든’에서 은행개설 주식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을 위한 ‘뱅키스 투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식투자의 쉼표, 뱅키스 힐링캠프’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주식고객을 대상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주식전문가 투자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는 장용혁 차장이 ‘시황전략 마스터하기’를, 2부에서는 박제영 차장이 ‘좋은 종목 찾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하고, 강사와의 개별 티타임을 통해 투자상담 시간도 가졌다.

송상엽 eBusiness본부장은 “이번 힐링캠프는 뱅키스 온라인 투자자에게 힐링의 시간을 드리고자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온라인 투자고객과의 추가적인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는 전국 15개 은행 및 금융기관 지점에서 개설 가능하다. 뱅키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홈페이지(www.bankis.co.kr)를 참고하거나 뱅키스 대표전화(02-3276-67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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