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포스코건설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3965억원을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508만3694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7만8000원이다. 관련기사포스코건설, '포스코이앤씨'로 새옷..."친환경 기업 도약"포스코건설, 지난해 '중대재해 0건'…전 직원에 '안전 인센티브' 지급 #건설 #배정증자 #유상증자 #증자 #포스코 #포스코건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