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복면검사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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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되는 ‘복면검사’ 11회에서 민희(김선아)는 조상택(전광렬)을 찾아가 피형사를 다치게 한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고 한다.
현웅(엄기준)은 정검회를 지키기 위해 양심선언을 한 마상호의 스캔들을 터트리고, 대철(주상욱)은 송만석 비리 수사를 맡게 된다. 대철은 송만석을 속여 현웅을 의심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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