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매혹적 선드레스 몸매…‘최자가 반할만해’[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설리는 최근 패션 브랜드 ‘토리 버치’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매력적인 여름 여인으로 변신했다.
사진 속 설리는 블루 계열의 시원한 느낌을 주는 선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 활동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에프엑스는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엠버 4인 체제로 올 9월 컴백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지난 2013년 부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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