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지난 1월 tvN '미생'의 종영 후 한 잡지사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웹툰 마니아라고 알려졌다. 지금도 많이 보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를 즐겨본다"며 '미생'도 웹툰으로 원래 알던 작품이어서 처음 캐스팅 제의가 왔을 때 덥석 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맨도롱 또똣' 마지막 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7.6%로 아쉽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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