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레이디 제인 화보를 욕심을 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심형탁과 전현무가 홍진호 집을 둘러보며 집 구경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심형탁과 전현무는 홍진호 집을 둘러보며 집 구경을 했다.
이때 전현무와 심형탁은 홍진호 책장에서 레이디 제인 화보 잡지를 발견했고, 이를 살펴보며 관심을 보였다.
전현무는 "왜 굳이 이 잡지가 제일 위에 있는 거냐"며 홍진호를 난처하게 했고, 심형탁은 신경 이 둘을 신경 쓰지 않고 잡지에 집중했다.
잡지에 열중하던 심형탁은 "이거 나 줘"라고 말했고, 홍진호는 "미쳤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쳤어요?" 홍진호, 레이디 제인 화보 부탁하는 심형탁에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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