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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일년중 가장 더운 날인 23일 중복, 파크 하얏트 서울이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은 보양식으로 구성된 한식코스와 한국 전통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갈라 디너 ‘마스터스 오브 푸드&와인(Masters of Food & Wine)’을 선보인다.
이번 ‘마스터스 오브 푸드&와인(Masters of Food & Wine)’ 갈라디너는 복날 더위를 막고 건강식으로 보신을 하는 한국의 풍습을 살려 전복죽과 흑마늘 삼계탕, 장어 구이, 단호박 식혜 등 한식 보양식 4코스로 구성되며 한국 전통주를 코스별로 매칭했다. 가격은 1인 기준 12만원이며 예약은 필수다.
호텔 24층 더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갈라 디너 이용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 02-2016-12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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