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수미가 과거 호피무늬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오정희(배종옥)과 크리스탈 김(김수미)은 가족들과 함께 괌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휴양지로 떠난 이들은 수영을 즐기기 위해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60대인 김수미는 가슴이 드러나는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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