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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노송가구'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온라인이 발달하면서 가구 구매 시 온라인 쇼핑 또는 해외직구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온라인을 통한 방법을 사용하면 가구를 간편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는 있으나, 사용자가 정확하게 원하는 가구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가구는 긴 시간 동안 사용하는 만큼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꼼꼼하게 선택해야 만족감을 가장 크게 얻을 수 있다.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공단으로 알려진 마석가구단지 내 ‘노송가구의 특별할인전’에 들어갔다. 이번 노송가구의 특별할인전은 원목가구 전 품목을 최대 45%~25%의 반값에 가까운 할인율을 선보여 주목할 만하다.
마석가구단지에서 17년 이상 장기적으로 매장을 운영해오며 마석가구단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노송가구는 매장 근처에 원목가공공장을 직접 운영하여 100% 원목으로 가구를 제작한다.
오크마운틴, 우리꼴 자연기구, 베누스 소파, 유토피아 소파 등의 다양한 원목가구를 매년 트렌드에 맞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판매하였다. 또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인정신이 깃든 품질 높은 원목가구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총 450평의 초대형규모를 자랑하는 노송가구에서는 규모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수많은 원목가구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혼가구, 침대, 책상, 식탁 등의 생활밀접 가구부터 고급가구까지 편하게 구경할 수 있다.
노송가구의 특별할인전은 네이버 및 다음 포털 사이트에서 “로첸”이라고 검색하면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31-594-4144)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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