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미래 경영인 양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인 신한 MIP 7기 수료식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신한 MIP는 중소∙중견기업 2세 경영인과 청년 기업가를 대상으로 경제, 경영 및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09년 1기 25명을 시작으로 올해 7기까지 총 2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맨 앞줄 오른쪽 둘째)이 명사초청특강을 해준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맨 앞줄 오른쪽 셋째), MIP 7기 및 선배기수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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