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윤아, 멤버들 술 취향 공개 “밤막걸리 좋아해”

[사진=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채널 소녀시대’ 소녀시대 윤아가 멤버들의 술 취향을 공개했다.

21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1회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첫 촬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채널 소녀시대’ 첫 촬영에 앞서 윤아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너무 피곤하다. 어제 스케줄이 너무 늦게 끝났다”라거 피곤해했다.

이어 “오늘 고기 먹나? 언니들 술 마실지 모른다. 멤버들이 막걸리 좋아한다. 밤 막걸리”라고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 리얼리티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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