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앤앰의 ‘출근을 부탁해’는 MC 황봉을 중심으로 다방면의 패널과 게스트들이 출연해 활기차고 기분 좋은 출근길을 만들어 주고 있다.
아침 출근시간 시민들에게 미니 콘서트도 열어주고, 출근길 시민들을 현장 섭외해 ‘부탁해 버스’로 목적지까지 논스톱으로 태워준다.
또 버스로 출근하는 동안 간단한 조식부터 직장생활을 위한 미니강의, 퀴즈대결까지 무료했던 출근시간을 잊지 못할 출근시간으로 바꿔주고 있다. 대화역에서 광화문, 남양주에서 잠실, 의정부에서 종로, 강동구에서 신촌 등 광역버스 노선을 중심으로 주1회 제작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출근을 부탁해’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씨앤앰 지역채널 C&M ch1을 통해 서울과 경기지역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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