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27/20150727092847413284.jpg)
[사진=중국신문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에서도 싱크홀, 도로 붕괴 등의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26일에는 광둥(廣東)성 포산(佛山)시 찬청(禪城)구에서 약 100m 가량의 도로가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으며 현재 현지 경찰 당국이 구체적인 붕괴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중국신문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중국신문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