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프로젝트 '운김'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작품으로 느끼는 ‘힐링’ 전시회가 열린다.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프로젝트 팀 '운김'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나무 위의 의자’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남재현, 이의용, 임지범, 전서현, 전혜인 5인의 작가들과 함께 '힐링'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로 잡은 ‘힐링’을 콘셉트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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