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조치원읍 침산리 황금부동산 김정숙씨에 따르면, “세종전통시장 근처 고추전 입구 3층건물의 대지 129㎡(39P)에 건평 208㎡(63P)의 올상가 가격은 7억5,000원만대로 대지값으로 환산하면 P당 1천9백만원”이며 “건물로 계산하면 P당 1천2백만원이나. 1층 상가만 계산하면 P당 3,800만원 선”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조치원역전 모 커피숍 상가에서 나오는 월세는 300만원선이나 팔려고 내놓아도 경기불황 때문인지? 잘 팔리지 않는 상황”이라며 “조치원역 앞에 있는 대지 99㎡(30P)에 4층 이 건물의 230㎡(69P)올상가 가격은 8억원 정도 간다”고 말했다.
조치원읍 침산농협 근방의 대지 314㎡(95P)의 1층짜리 상가188㎡(57P)의 가격은 6억원선인데 이상가 건물 한P당 가격은 1천5십만원 꼴이며, 대지 P당은 630만원으로 나타났다,
결국 세종신도시가 가장 비싼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다음 조치원역전이 비싼 값이나 수익률은 좋은편이 아니고 공실없이 월세가 가장 잘 나오는곳은 역시 침산지구 욱일아파트 정문앞 조치원농협 침산지점 앞 동선과 꽃마름 식당 근처가 가격대비 월세가 좋은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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