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CEO 하계전력피크기간 영흥화력본부 설비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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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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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 속에서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지난 7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를 방문하여 재난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허 사장은 현장을 일일이 점검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국가기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국민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허엽남동발전 CEO가 하계전력피크기간 영흥화력본부 설비를 안전 점검 하고 있다.[사진제공=영흥화력본부]



인천 옹진군 소재 영흥화력본부는 설비용량 5,080M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로서 수도권 전력 공급의 25%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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