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절경보며 달린다, 中 최초 수상도로 개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10 16: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최초로 물길 위를 달리는 수상도로가 9일 정식으로 개통됐다. 후베이(湖北)성 산(興山)현 구자오(古昭, 구푸(古夫)-자오쥔(昭君)다리 구간)도로로 총 길이는 10.9km, 이 중 4.4km가 협곡 사이를 지난다.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상도로' '중국 최초의 친환경 수상도로' 등으로 불리며 중국 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