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이 지난해 6월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일반전초(GOP)에서 총기난사로 동료 5명을 살해한 임모(23) 병장에게 17일 사형을 선고했다. 임 병장은 군사법원 1심에서도 사형을 선고받았다. 관련기사고라니까지 잡아먹는 북한군…우리 GOP서 다 보고 있다김명수 합참의장, 5사단 GOP 경계작전·지뢰제거작전 현장 점검 #국방 #임모 병장 #총기난사 #GOP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