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한방추출물 함유된 탈모 샴푸, 리버게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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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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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탈모는 대부분 17∼18세부터 시작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현재 탈모 인구는 1000만 명이다.

탈모 환자들이 가장 쉽게 탈모 예방·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탈모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 가운데,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의 세계 각국에 수출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리버게인’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해 주목받고 있다.

리버게인 제품은 누구나 집에서 편리하게 두발과 두피를 관리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샴푸와 액으로 구성됐다. 멘톨, 살리실산 등의 성분이 청량감을 부여해 실리콘에멀전이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유지해주며, 약초 추출물들의 기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두피의 상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두피 건강 한방샴푸이다.

리버게인 관계자는 “리버게인은 연구진들의 탈모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제품으로, 연구진들은 탈모의 원인부터 찾아내어 제품의 성분을 하나하나 개발했다”며 “리버게인의 생한방추출물은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이어 “탈모 및 두피트러블이 심한 이는 리버게인 샴푸와 리버게인 액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고, 탈모를 예방하고자 하거나 두피트러블이 경미하다면 리버게인 샴푸만 사용해도 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리버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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