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창립 25주년 기념 자선음악회 개최……"맛으로 전세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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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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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065150)그룹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장윤성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오르가니스트 신동일과 트럼피터 성재창,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비올리스트 김상진의 협주로 진행됐다. 자선음악회 수익금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MPK그룹은 지난 1990년 당시 일본 브랜드였던 미스터피자의 이대 1호점을 오픈했다. 이후 1996년 일본으로부터 상표권을 완전 인수, 대한민국 브랜드로 재탄생 시켰다.

이후 2012년 8월 해남 땅끝마을에 400호점을 오픈하기까지 급성장을 거듭했으며 현재 전국 43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100% 수타도우, 100% 수제토핑, 100% 석쇠구이로 이뤄지는 300% 원칙을 지키며 25년 동안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미스터피자는 세계인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다. 2000년 중국 진출 이후 2013년 상해 법인 설립으로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 MPK그룹은 지난해 중국에서 15억원의 로열티를 받으며, 로열티를 주던 브랜드에서 로열티를 받는 브랜드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중국사업은 올해 진출 15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 전환 했으며, 지난해보다 두배 늘어난 30억원의 로열티 수익이 예상되고 있다. 2018년까지 중국에 1000개의 매장이 문을 열면 로열티로만 연간 500억원을 벌어들일 수 있을 전망이다. 

MPK그룹 관계자는 “해외에서 로열티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25년 동안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신 분들을 위해 이번 자선음악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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