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진, 윤태영-세 자녀와 여행 인증샷 "벌써 힘들다"

[사진=임유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윤태영의 아내이자 배우인 임유진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월 임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여행 첫 날. 벌써 힘들어. 즐겁게 보내다 가자 무사히, 가족 여행, 알펜샤, 행복, 애넷,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태영 임유진은 딸 그리고 쌍둥이 아들과 함께 편안한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아이들은 윤태영 임유진을 닮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2년 아버지 윤종용과 함께 윤익주식회사를 설립한 윤태영은 내년 초 OCN '동네의 영웅'을 통해 배우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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