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세포2’ 임슬옹 “시즌 1 성공에 부담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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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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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IHQ]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연애세포2’ 임슬옹이 시즌 1의 성공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9월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연애세포2’(감독 김세훈) 제작발표회에서는 김세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유정, 임슬옹, 조보아, 최영민, 박은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임슬옹은 ‘연애세포1’를 언급하며 “시즌 1이 상당히 잘되지 않았나. 저도 모니터를 했는데 내용도 잘 나왔고 남자 주인공도 잘 표현돼 부담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본이나 시나리오도 그렇고, 감독님과 촬영을 해보니 시즌1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타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극 중 임슬옹은 연인 예봄(조보아)과 이별 후,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지하며 연애세포를 은행에 맡긴 스타 셰프 태준 역할을 맡았다. 태준은 연애 대신 요리에 집중하며 유명 셰프가 되었지만, 사랑 없이 만든 요리에 늘 2% 부족하다는 평가를 얻는다.

한편 ‘연애세포2’는 모태솔로남의 고군분투 연애기를 담은 시즌 1과 달리 연애를 실패한 후 사랑을 포기해버린 스타 셰프 태준(임슬옹)의 연애세포 네비(김유정)가 연애세포 은행을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14일 자정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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