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인사동거리가 관광객 등으로 붐비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퇴원자는 143명으로 늘었다.
메르스 추가 확진자는 7월 4일 이후 75일째 나오지 않아 186명을 유지했다. 사망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36명을 기록했다.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7명으로 이 가운데 6명은 메르스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PCR)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일반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7명 중 74번째와 152번째 환자는 불안정한 상태로 산소포화도 유지를 위해 인공호흡기, 체외막산소화장치(에크모) 등의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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