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기청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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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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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전북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은 17일 전북도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전북상인연합회 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은 전북도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전북상인연합회 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전북중소기업청]


이번 협약으로 내수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함을 위해 전북지방중기청과 전북도가 공동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케 됐다.

이들 이전기관들은 시상금, 상여금, 기부금 등에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하고, 물품 구매시 전통시장 우선 이용, 자체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도내 시장홍보, ‘전통시장 가는 날’ 매월 운영 등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북상인연합회도 양질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를 적극 이행하며, 친절교육 등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위한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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