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대도 조세형의 아내 이은경씨가 과거 방송에서 조세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KBS '여유만만'에서 대도 조세형의 아내가 아닌 비구니가 된 초연스님 이은경씨는 "우연히 휴게소에서 만났다. 함께했던 일행들이 서로 아는 사이라서 자연스럽게 통성명을 했던 것 같다. 난 그 사람이 뉴스에 오르내리는 대도 조세형인 줄 모르고 그저 목사인 줄만 알았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이은경씨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더욱 전과자들이 취업을 하지 못했다. 당시 내가 사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남편이 내게 전과자들의 채용을 권하면서 인연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도(大盜)'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조세형이 출소한지 5개월만에 재력가의 집에서 귀금속을 훔쳐 구속됐다.
경찰 조사결과 다이아몬드 등 반지 8개와 롤렉스 등 명품시계 11개 등 시가 7억 6000만원 상당을 훔친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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