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삼막마을 명소화 해법찾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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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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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삼막마을 명소화를 위한 해법찾기에 나선다.

삼막마을은 개발제한구역이었던 데다 석산개발 등으로 장기간 소외됐던 지역이지만 경인교대(경기캠퍼스)가 개교하고, 일대에 음식업소들이 생겨나면서 최근 활기를 찾고 있는 곳이다.

면적은 약 14만㎡에 달하는데 이중 4.2만㎡가 그린벨트지역이고 160세대에 432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택(98동)과 근린생활시설(57동)을 합쳐 172개의 건축물이 소재하고 있다.

시는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삼막마을로 조성하기로 하고 시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에 참가할 희망자들을 내달 19∼20일 양일 간 신청을 받아 이들을 대상으로 21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제한은 없으며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해당서류를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된다.

공모는 삼막마을 활성화와 경인교대 및 인근 안양예술공원 김중업박물관을 삼막마을과 연계시키는 방안을 내용으로 한다.

시는 공모자들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내용의 작품들을 제출받아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23일 최종 입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입상작 중 최우수 1명 1천만원, 우수 1명 5백만원, 가작 2명 각 2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이 시장은 “오지와도 같았던 삼막마을을 사계절 즐겨 찾는 매력적인 지역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함”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공모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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