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서준이 어머니의 생일 선물로 명품을 선물했다.
과거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생신 축하드려요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서준은 백화점 앞에 서서 쇼핑백을 들고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박서준은 블랙 중절모와 롱코트로 모델같은 포스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박서준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지성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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