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다 잘될 거야' 25회에서는 눈물을 쏟는 금가은(최윤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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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찬(곽시양)은 폭행에 굴하지 않고 또 장사를 나가고 그 모습을 본 가은은 눈물이 쏟아진다. 가은에게 기찬의 고초를 전해 들은 김순임(이경진)은 강희정(엄현경)을 만나 기찬에 대한 당부를 한다.
한편 '다 잘될 거야' 25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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